런치&디너
POPOKI- 세계 각국의 음식에서 모티브를 따 온 독특한 음식들. 런치 500엔 디너 600엔 균일.
杵八 - 정식. 추천 메뉴는 唐揚げ定食(580)와 ネギマ定食(600)
タンドリー - 인도 카레 전문점. 샤프란 밥과 난(인도빵)이 食べ放題. 정문앞 ガザル보다 친절, 난이 달콤한 편.
北京亭 - 중화요리. 한국의 양념치킨과 유사한 ピリから定食가 있다.
鵬來- 중화요리. チャーハン이 간판메뉴로, 양이 많다.
KONNNICHIWA - PERIE 안에 있는 생 파스타 가게. 싸고 맛도 괜찮음.
今日和 - KONNICHIWA의 고급 버전. 런치 세트가 조금 비싸지만 괜찮고, 런치엔 드링크바가 붙음.
武蔵屋 - 家系ラーメン. 기본 600엔 라이스 무한정무료. ご飯のおとも(100)도 추천.
吟屋- 家系ラーメン. 쇼유라멘 650엔.
無限大- 二郎インスパイア系ラーメン. 숙주나물이 많이 올라가며, 마늘 맛이 강하다. 학생증을 제시하면 면 증량 가능.
大福楼- 中華. 런치 세트메뉴가 무난하다.
昌慶苑 - 焼き肉
みどり寿司 - 약간 고급스러운 스시집. 런치 세트가 1000엔정도.
ふさ元 - 정식. 양이 많고, 런치의 경우 10식 한정500엔 정식도.
sole - 이탈리안 카페 레스토랑.
和光- カツ전문점. 포장만 가능.
런치
ありがとう- 싸고 양 많음. からあげ와 海鮮丼류. 미소시루는 타베호다이.
ねぎま屋 - 다양한 정식.
庄や- 정식.
ばんざい - からあげ가 유명. 런치 메뉴는 자주 바뀐다고.
디너
とらぢゅう- お好み焼き. 싸고 무난함.
ともろう- 호르몬 위주의 焼肉.
간식류
クレープハウス- 크레페. 특이한 종류의 크레페가 많다.
유명한 체인들
SUBWAY/맥도날드/はなまるうどん/ガスト/日高屋/生香園/松屋/すき屋/牛角
런치&디너
江口- 런치/디너에 정식(600~750)을 파는 이자카야. 반찬, 味噌汁들이 매일 바뀜.
ピエロ - 정식집. スモールチキンカレー(380)이 가볍고 좋음
甘太郎- 치킨카츠가 대표적인 정식집. 대인원 수용 가능(약 20명)
dai2shokudou こむ- 정식집. 그날그날 메뉴가 바뀌며, 엄청나게 많은 양의 샐러드가 포인트.
希林- 中華そば와希林坦々麺(725?)이 유명.
勢拉- 魚介系ラーメン. 油そば가 맛있다.
一元- 中華
佐平- 생선구이 정식.(900~) 생선구이의 신세계. 전채가 인상적.
ガザル- 인도 카레 전문점. 샤프란 밥과 난(인도 빵)이 食べ放題. 아주머니의 대응에 놀라지 말 것, 난이 고소한 편.
黒猫屋 - 디너 코스가 학생할인으로 저렴(2000이하)
パリ食堂- 프랑스 가정식
런치
추가바람
디너
佐々木家- 호르몬 전문 焼肉
まるたや - お好み焼き전문점
ミルフィーユ - 프랑스 음식점
간식
てんこちょ - たいやき(일본식 붕어빵)를 파는 곳.
위에 적은 집 옆집 - たいやき와 샌드위치를 팜. 아저씨의 대응에 놀라지 말 것. 위의 집보다 가격이 저렴
유명한 체인점
壁の穴- 생면을 쓰는 파스타 집. (700~) 목요일 런치는 500엔 파스타 데이.
蛸銭- 양 많은 정식집.11시부터 17시까지는 카라아게 정식이 550엔.
森田や- 진한 맛의 라멘집. 불에 구운 チャーシュー가 인상적. 밥이 공짜.
まるわ - 괜찮은 라멘집.
ぴあ- カツ전문점. 차분한 분위기와 정갈한 음식.
めろんぱんだ- 메론빵전문점. メープルメロンパン、メロンパン(160) 강추! 편의점 메론빵 못먹게 됨.
並木商事- 닭으로 낸 국물이 인상적인 라멘.
長州ラーメン 万龍軒- 長州라멘. 파스타 면 같은 면이 특징.
銚子丸- 스시집. 근방의 스시집 중 가장 낫다는 평.
頑頑坊主 - 맛이 전체적으로 골고루 맞춰진 집. 학생라면(600,2玉)이 첫 내점시 추천!
大黒屋- 런치는 魚介系 , 디너는 二郎インスパイア系인 ラーメン집. 비교적 평범한 런치에 비해 디너 메뉴가 임팩트가 있다.
七星-並木商事와万龍軒을 섞어놓은듯한 느낌의 닭국물을 쓴 라멘. 大盛와並盛의 가격이 같다.
我が家 - (특칭 우리집)한국식 요리집 근데 망했다고
합니다
キムちゃん - 한국 요리집. 가격이 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