和食계열의 정식을 파는 술집. 술을 마시러 오는 손님보다 정식을 먹으러 오는 학생이 더 많은듯?
기본적인 정식 위주이지만, 밑반찬이 상당히 많고 맛있으며 종류도 양도 자주 바뀐다.
아저씨의 허스키한 목소리가 인상적. 청결도는 좀 떨어지는 편. 런치와 디너의 가격이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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