かべのあな
파스타. 생면을 이용하며, 비싸지만 맛있다. 파스타는 대부분 1000엔정도.
목요일 런치는 파스타 데이로 특정 파스타가 500엔이며, 매 주 토마토/크림/和風(간장)/소금 맛 중 하나가 선택된다. 파스타 데이에는 자리가 부족하므로 혼자 갈 경우 합석을 부탁받기도 한다.
홀에서 서빙하시는 분도 주방에서 요리하시는 분도 할머니, 할아버지라는 호칭이 어울리는 나이대. 가게 분위기는 오래된 분위기이면서도 아담하고 아기자기 하다. 시부야 등에 있는 파스타 전문점(치바 소고에도 있다)인 壁の穴와는 관련이 없다는 말도 있고, 그 가게에서 쉐프였던 분이 차린 가게라는 말도 있고, 그 가게들보다 이 가게가 먼저라는 말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