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黒屋

だいこくや

독특하게 런치와 디너의 메뉴가 다른 라멘집(런치는 魚介系, 디너는 二郎インスパイア系).

런치 - 勢拉와 비슷한  魚介系로, 좀 더 크리미한 맛이다. 맛있긴 하지만, 디너가 워낙 인상적이라 런치는 평범한 느낌.

디너 - 二郎インスパイア系답게 엄청난 양의 면과 숙주나물이 나온다(無限大와는 비교가 안된다). 처음 온 사람은 小를 시키라고 가게측에서도 추천하는 정도. 근데  小도 상당히 많은 편. 양이 많기만 한 게 아니라 맛있기도 하므로 라멘을 좋아한다면 한 번 쯤 가볼 가치가 있다. 마늘을 얼마나 넣을지 라멘이 나오기 직전에 물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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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終更新:2012年12月26日 20:29